Part 1. 대진대 중앙동아리 일문체

시험을 맞이하면서 다 같이 동방에서 공부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원들끼리 야식을 시켜먹는 날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직 학생 신분인터라 돈이 마땅치 않을 때가 있어서 삼각김밥으로 연명할 때도 많았는데 모처럼 총동문회에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부원들과 시험 기간의 힐링으로 야식 먹으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획 회의도 하고, 각자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Part 2. 대진대 IT융합&공과대학생회 회의

이번에 총동문회에서 진행한 야식만만이라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한정된 예산에 저녁식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야식만만이라는 행사를 통해 저녁과 함게 든든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면 좋을거 같습니다!